Category: 자유게시판

스스로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

 

버리고 떠난다는 것은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더 경계해야 할 일은

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.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.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
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.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…

한마당 축제의 이모저모

 

사회하시는 김영숙 학생과장님

 

 

 

열연하시는 장구반…

작품 전시회에서 작가님들

2012년 가을 한마당 작품 전시회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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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며 생각나는 그 시절

살며 생각나는 그 시절
경영숙
훈훈한 봄 내음이 울긋불긋 화단을 장식한다. 삐죽 올라오는 튜울립은 아직은 새싹의 기운만 엿 보이는데, 화단 저 쪽 한 모퉁이엔 벚꽃이 한창이다.
올해는 또 무엇을 심어볼까…
 
“얘야! 얼른 차에 올라타렴, 그렇지 않으면 차가 떠난다. 급하다. “
“어머니!

시애틀의 서곡

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시애틀의 서곡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경 영 숙
맑은 하늘에
하얀 뭉게구름 피어오르다
먹구름 만나면
잿빛 되어 비를…

세월 속의 나그네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세월 속의 나그네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경 영 숙

한 그루의 사과나무는 열매를 맺기 위하여
사계절의 순환을 겪어야 한다.
태양, 바람, 비, 눈, 태풍….
열매를 맺기 위한 세월의 시련을…

둥지

둥지
         경영숙
 
점 하나 달랑
하늘을 벗하여
 앙상한 나뭇가지 위에
까치들은  생명의 둥지를 틀었구나
한 가지 물어 물어,
씨줄 날줄 그 오묘한  솜씨
모진 비 바람, 눈보라가 스치는 혹한에도
당당한 너의…

전산과 교수님들 수고하셨습니다.

형제실벌대학 홈페이지를 개설하고
홈에 들어오는 길을 한 학기동안
열심히 가르친 교수님들 수고하셨습니다.
드디어 글과 사진이 올라오네요.
우리 어르신들, 빠르게 돌아가는 하이택 세상을
거북이 걸음으로 따라 잡을 수 있게 되어서
감사합니다. 방학동안 이 공간을 많이
이용해…

마운틴 레이니어

“마운틴 레이니어”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경영숙
하얀 꽃 구름 모자를 쓰고
눈 부시도록 아름다운
백설의 드레스를 입은
하늘의 품에 안긴 칠월의 신부여!!
말 할듯 말이없는…
산의 메아리도 숨죽인
가슴이 서리도록
무어라 형언의 표현이 멈춘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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